글씨말씨ㅣ글 쓰기-치유마중물

정치캠페인 - 연설문 - 해심

실다이 2005. 3. 26. 21:27


존경하는 대의원,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앙위원 후보로 나온 기호 6번 전승규입니다.(인사)

1년 전에 중앙위원으로 출마했던 기억이 새로운데 다시 한 번
동지 여러분들 앞에 인사를 드리게 돼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노무현대통령을 통해 참여와 실천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노사모와 개혁당, 그리고 열린우리당의 당원으로서
정치개혁과 생활정치에 지난 3년을 매진해 왔습니다.
그 3년의 시기는 제 인생에 있어 가장 치열하고 능동적으로
살아온 시기가 아니었는가 생각 합니다.

2005년 지금은
대통령의 새로운 리더십의 구현과 함께
우리당의 당권 또한, 당원들에게  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우리당의 다수 원내 의원들에 의해
우리당의 당헌당규를 개악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 시도에 우리 열혈 당원들은 당헌당규 개악시도를,
단식이라는 자기희생으로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의 당위성을 주장
했으며, 거기에 우리의 의식있는 중앙위원들과 개혁성향의 의원들의
참여로 ,당헌당규 개악 시도는 무산되었고
당비를 내는 기간당원에게
우리당의 모든 권한은 다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현장에서 전국의 기간당원들과 8월의 그 뙤악볕속에서
9일간의 단식으로 항거 하였으며,
그때 전국의 기간당원들과 함께 공유했던
그 열정과 소신은  지금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대의원, 당원동지 여러분.
평범한 생활인이며, 평당원인 제가 중앙위원에 도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선택이었습니다.
우리당의 중앙위원회라는 기구가 정당문화를 바꾸는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지 못했다면 아마 저는 중앙위원 출마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중앙위원이 되면
새로운 정당문화를 만들기 위해
몇가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자 합니다.

먼저, 강원도당을
전국에서 제일가는 당원중심의 도당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당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의사결정 구조를
강원도당에 확립하겠습니다.

그리고 도당의 홈페이지 또한
정보와 문화, 동아리와 친목활동을 할 수 있는 실체적 공간으로
바꾸겠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도당의 업무 및 예산 부분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그야말로 당원들에게 활짝 열려있는 강원도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당원인 우리가 진정 우리당의 자랑스런 주인입니다.
주인이 맘 편하게 도당을 활용 할 수 있도록, 군림하는 조직이 안닌, 
각 지역 협의회의 현장을 도당처럼 생각하며 몸으로 뛰겠습니다 .
꼭..! 생동하는현장 중심의 강원도당으로
당원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내년은 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저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각 지역의 정책 책임자와 함께 정책위원회를 강화하고
선거전략기획단을 빠른 시일 내에 발족 시키겠습니다.
도당 정책위원장은 공모를 통해 가장 능력있는 사람으로 뽑겠습니다.
도당 당직자 중에는
18개 시군협의회장의 추천을 받은 유능한 젊은이들로 구성된
인턴쉽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도당의 인턴 당직자들을 훈련시키고 내년 지방선거 때
각 역으로 내려보내 선거활동 지원은 물론 도당과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겠습니다.
또한 선거전략기획단을 통해 지방선거에 출마할 출마자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출마자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정책과 공약을
집중 개발하여 지방선거의 승리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그리고 18개 시군을 온몸으로 뛸 수 있는 유세단을 조직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17대 총선당시
우리당의 강원도 국민참여운동본부장으로서
희망의 꽃씨를 뿌리며 18개 시군 곳곳을 누볐던 사람 입니다.
각 소지역의  정서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각 지역 협의회가 도당에게 진정 바라는것이 무엇인지를
몸소 체험을통해 체득 하였습니다.
그 초심을 잃지않고 동지들과 현장에서 함께 숨쉬며 일하겠습니다.
당원들과 술잔을 기울이고 차를 마시며
여과 없는 동지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그래서 도당과 지역당원협의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한 몸으로 내년 지선을 치루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의원, 당원동지 여러분.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
저는 오늘 여러분 앞에 서 있습니다.
현장의 정서를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사람,
일반당원과 체온이 가장 비슷한 사람 저 기호6번 전승규! 를
중앙위원으로 선출해 주십시오.

당원 동지들과 언제나 함께 하기에
저는 아무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당원들로부터 지혜와 용기를 얻어 당당하게 나가겠습니다.
힘이 되어 주십시오.
중앙위원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모범답안을
현장에서 직접 뛰며 만들어가겠습니다.
우리가 , 우리당의 주인 입니다.  !!!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