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796615 안녕이라 그랬어 - 교보문고“나는 김애란이 오랫동안 사회학자였고 이제야말로 유감없이 그렇다고 주장할 것이다.” _신형철(문학평론가) 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 「좋은 이웃」, 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홈 product.kyobobook.co.kr 단막극 무대에서 내려와 두돌바기 꼬마와, 지난 봄에 토마토를 사 먹었다. 한알한알 먹을 때마다 감탄하던 마음은 어느새, 이로코롬 맛난 토마토는 계속 먹어줘야지, 하는 욕심이 되었고, 욕심은 생전 처음 해보는 도전으로 돌변했다, 갑자기. 토마토 세 알을 반으로 쪼개 꺼낸 씨를 물에 씻어 체에 받쳐 말렸고, 냉장실에 넣어 일주일간 서늘하게 재웠다. 그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