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었다.
- BARBARA KANTROWITZ 기자 -
(2) 내용이 충실하지 않은 글
가위바위보는 인도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 모름 -
(3) 정확성에 위배된 말
지만원 "일본, 미국과 전쟁 없었다면 조선땅 토해낼 일 없었을 것"
- 김세옥 (okokida@dailyseoprise.com) 기자 -
(4) 근거가 있는 글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었다.
- BARBARA KANTROWITZ 기자 -
(5) 근거가 없는 글
지만원의 거짓말 : “6월에 전쟁 난다”
- 지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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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내용이 충실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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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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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략)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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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내용이 충실하지 않은 글
가위바위보는 인도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1.가위는 쥐를 의미합니다. 꾀가 많다고 쥐를 선택하였나 봅니다.인도에 쥐 많기는 많죠.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가위랑 쥐랑 앞모습이 비슷하군요.
2.바위(주먹)는 호랑이를 의미합니다. 힘이 세다고 호랑이로 선택하였나 보군요. 왜 호랑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것이 힘이 세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했겠죠.
3.보는 코끼리를 의미합니다. 인도 하면 코끼리. 코끼리 보면 되게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끼리를 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가위바위보에서 쓰는 것들중 가장 넓습니다. 큰 것은 글쎄요.)
그럼 가위바위보는 어떻게 승패를 결정? 쥐는 코끼리를 이길 수 있습니다. 갉아먹거나 콧속으로 들어가면 코끼리 사망합니다. 코끼리는 호랑이를 이길 수 있다고 합니다. 1:1로 하면 이길 수도 있겠죠. 덩치 차이가 나니까 인도사람들은 이긴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아니면 직접 해봤거나. 호랑이는 쥐를 이긴다고 합니다. 이솝 우화 '사자와 생쥐' 이거 생각하시지 마시고 1:1로 하면 호랑이가 이길 수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가위바위보의 유래입니다.
❸ 정확성에 위배된 말
지만원 “일본, 미국과 전쟁 없었다면 조선땅 토해낼 일 없었을 것”
주변국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15일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강행해 국제적인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우익논객 지만원씨가 “(일본이) 미국과 전쟁을 하지 않았다면 1941년말까지 만32년 간 일본화 시켜온 조선 땅을 토해낼 이유도 없었을 것”이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지 씨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에 올린 ‘미국을 적대시한 죄’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히로히토 일왕이 고이즈미 총리와 달리 참배를 중단한 까닭은 야스쿠니 신사에 A급 전범과 함께 태평양전쟁 당시 반미(反美)노선을 걸은 외교관들이 합사돼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미국을 적대시하는 노무현 사람들에게 이는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 씨는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은 얼마든지 미국과 좋은 관계로 지낼 수 있었는데 마쓰오카, 시라토리 등이 쓸데없이 거대국가인 미국을 적대시하는 외교를 펴서 수많은 국민을 처참히 희생시키고, 수많은 죄를 짓고, 급기야 ‘무조건 항복’이란 치욕의 역사를 가져왔다”며 “(야스쿠니 참배를 중단한) 히로히토 일왕은 이런 역사를 만들어 낸 외교관들을 군인 전범들보다 더 증오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몽골이나 티베트가 중국령으로 남아 있듯, 조선 역시 일본령으로 남아 있을지 모를 일”이라면서 “지금의 노무현 세력은 일본의 국가적 재앙과 손해를 안겨준 이 두 외교관과 같다”고 비판했다.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노 대통령과 국방부 등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것이다.
그는 "노무현 세력은 (일본의 두 외교관처럼) 두고두고 전 국민적 증오의 대상이 될 것이며, 후손들에게 치욕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국을 등지며 세계가 증오하는 김정일과 동맹하는 노무현 세력의 행위와 일본의 두 외교관의 행위는 조금도 달라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몽골은 지 씨의 주장과는 달리 1946년 국민투표를 통해 몽골국민의 독립의지가 확인되면서 중국으로부터 정식으로 분리, 독립을 인정받았으며 1961년 국제연합(UN)에 가입했다.
김세옥 (okokida@dailyseoprise.com) 기자
❹ 근거가 있는 글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었다.
(상략)
사람들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매력을 느껴온 것은 역사도 오래되고 나름대로 사연도 풍부하다. 조지타운대의 문화 역사가 다이앤 아포스톨로스-카파도나는 지난해 뉴욕에 있는 미국 성서공회에서 열린 막달라 마리아의 초상화 전시회의 학예연구원 일을 맡았다. 그녀는 “막달라 마리아라는 인물은 융합과 오역·재해석·정정 등을 겪었다. 그녀는 기독교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예술의 모든 매체로 표현돼 왔고 예수 부활의 목격자, 남자를 유혹하는 요부, 참회를 상징하는 수척하고 고립된 어머니, 새 삶을 상징하는 다시 태어난 아름다운 여성 등으로 묘사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에게 그녀의 이미지는 개과천선한 창녀로 남아 있다.
학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의 나쁜 평판이 591년 그레고리우스 대교황이 예수의 발에 기름을 부은 이름없는 죄인과 막달라 마리아를 포함해 성경에 등장하는 몇몇 여성을 한 인물로 묘사하는 설교를 한 데서 유래했다고 비난했다. 교황청은 1969년 그레고리우스의 설교를 공식적으로 번복했지만 그 이미지는 꽤 최근까지도 우리의 뇌리에 남아 있었다. 디트로이트 머시대의 종교학 교수로 ‘막달라 마리아의 부활’이라는 책을 쓴 제인 셰이버그는 “그런 이미지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막달라 마리아의 이름은 전설과 예술사에서 창녀의 대명사가 됐다”고 말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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❺ 근거가 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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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사회에서는 지만원이 전쟁난다 했는데 전쟁이 안 나서 점수를 잃었다는 말들이 떠도는 모양입니다. 과거 한때, 지만원이 김대중과 친했는데 왜 갈라섰느냐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금년 초부터 미국 정가에는 물론 한국에서도 6월 위기설이 팽배했습니다. 김정일이 죽지 않는 한, 저는 미국과 북한이 전쟁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이유를 정리하였고, 그 정리된 이유에 공감하는 회원들이 방독면 등을 구입하셨습니다. 당시 미국은 하와이-괌-일본-한국으로 연결되는 선에 전략무기를 배치했고, 이들은 한국에 와서 지형숙지훈련을 한다며 남북한 상공에 매일 폭음을 냈습니다. 전쟁이 임박해있다는 것을 체감한 북한이 제 발로 회담에 나왔고, 6자 회담에 나와 ‘핵무기를 철폐하겠다’ 약속했습니다. 저는 미국이 아닙니다. 미국 군인들도 전쟁하는 줄로 알았다 합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는 것은 거의 확실시 되지만 언제이냐가 문제입니다. 만일 북한이 지난 4차 회담에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과연 전쟁이 안 난 채 지나갔을까요? 이 물음에 자신 있게 “안 났을 것이다” 대답할 사람 없을 것입니다. 전쟁이 안 났다고 저를 비난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더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김정일이 죽거나 코페르니크식 발상의 전환을하지 않는 한, 전쟁은 곧 터질 수 있습니다. 제가 김대중과 잘 지냈다는 말도 흑색선전입니다. 먼저 접근한 사람은 제가 아니라 김대중입니다. 김대중이 제게 강연을 부탁했고, 중국 학술대회에 가서 발표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 이상의 접촉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참모들 여러 사람들이 제게 자리를 주겠다 했지만 저는 프리랜서의 자유를 잃고 싶지 않아 거절햇습니다. 전국구 자리는 한나라당에서도 제의해 왔습니다. 그래도 싫다 했습니다. 1998년 말부터 금강산 사업이 시작되어 달러가 북으로 갔습니다. 임동원이 발표한 햇볕정책에 엄청난 색깔이 있었습니다. 저는 임동원과도 잘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사관학교 때부터. 그러나 저는 임동원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임동원 도청 제1호였겠습니까? 빨갱이와 싸우지 않는 사람은 국민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무엇이 비판받아야 하는 건지 저를 비난하는 우익들은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지만원-
http://blog.paran.com/eorotsk/7312330 2005-12-08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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