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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국정원이 2007년 남ㆍ북 정상회담 회의록을 전격 공개한 후 오히려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오늘(28일) 오전 국회의원 최민희 의원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공개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결과 과반이 넘는 54.8%의 국민들이 국정원의 정상회담 회의록 공개에 대해 ‘부적절했다’고 평가했고, 특히 10명 중 7명에 달하는 69.5%의 국민들이 정상회담 회의록 공개를 ‘국정원장 단독 결정’이 아닌 ‘청와대 등 여권핵심부’가 결정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상회담 회의록 공개 “적절(40.3%) vs. 부적절(54.8%)” □ 회의록 공개결정 “국정원장(20.2%) vs. 청와대 등 여권핵심부(69.5%)” □ 노무현대통령 NLL 포기 주장 “공감(42.7%) vs. 비공감(55.4%)” □ 국정원 선거개입 등 ”대선에 영향 줬을 것(62.5%)“ □ 박대통령 직무평가 “잘함(50.5%) vs. 잘못함(39.2%)” □ 정당지지도 “새누리(34.1%) vs. 민주(14.8%)”, 새누리당 8%p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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