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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분당서울대병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소화기내과를 찾은 환자 1만 4700명중 60%인 8827명이 내시경상 전혀 이상이 나타나지 않아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로 분류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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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끝 통증, 팽만감, 속쓰림, 오심, 역류현상, 잘 체함 등의 각종 소화기 증상을 가지고 있는데도 이처럼 뚜렷한 원인 및 별다른 치료방법을 찾을 수 없는 기능성 위장질환 환자군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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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적인 이상이 없는데도 소화가 안되거나 변비, 설사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위내시경, 피검사, 소변·대변검사를 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 이처럼 종합검진 결과 이상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소화장애를 보이면 바로 기능성 위장장애에 걸린 것으로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은 결론을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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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위장장애는 증상이 상당기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보아 대부분 선천성 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며, 과민성 음식과 약물섭취, 지나친 탄수화물 섭취시 발효 부산물에 의해 위장장애, 커피, 콜라 같은 음료도 악화 요인으로 보거나, 항생제, 강심제, 고혈압 치료제 역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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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의 어려움이나 정신적, 사회적 스트레스 등이 환자에게 동반될 때 나타날 수 있으며 일시적인 악화요인도 된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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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알레르기, 감염, 위장관의 해부학적 이상 등에 의해서도 관찰된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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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으로 관찰해도 나타나지 않는 기능성 위장장애는 점막 외의 위장의 또 다른 부위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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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 비해 유독 소화기계 질환과 암이 많다는 것은 우리나라 식습관 문화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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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은 위 점막 바깥쪽 외벽에 소화되지 않은 음식 노폐물이 썩어서 생긴 독소들이 축적되어 붓고 딱딱하게 굳어지는 위 외벽의 변성상태를 말한다. 이것은 신경성 과민성 위장질환이 이에 해당되고, 심한 경우 위암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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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위장 환자들은 소화기 증상 말고도 두통, 어지럼증, 구취, 기미, 건망증, 안구통증, 어깨결림, 전신피로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이것은 분해되지 않은 음식 부패물로부터 비롯된 담적 독소들이 전신으로 파급되어 혈액이나 림프계, 근육계가 탁해지면서 다양한 전신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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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확실한 원인을 몰라 애매하게 붙여진 질병인 과민성, 신경성, 기능성 장애나 질병들은 소화기관의 운동을 담당하는 평활근에 축적 된 독소인 담적이 해당기관의 운동성 방해는 물론, 독소를 전신으로 파급 시켜 각종 유관된 질병을 포괄적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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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섭취하는 식품에 페스트(Fast)와 생화하는 페턴에 스피드(Speed)에 묻혀 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져 지상파나 케이블티비에서는 “한국인은 밥을 빨리 먹어서 일본을 따라 잡고 세계를 앞지른다.”는 광고를 하고 있다. 그러나 식사를 빨리 하면 만병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담적에 노출되고 그 사회적 비용은 밥을 빨리 먹어서 발생하는 기회비용보다 훨씬 더 많이 지출될 뿐만 아니라 엄청난 질병적 고통도 떠 안게 된다. 우리는 누구나 다 삶의 질에 대한 지수로 건강을 최고 덕목으로 꼽고 잘 먹고 잘 살자는 운동, 웰빙이란 키워드 등 건강 트랜드들이 사회적 지요 이슈로 대두되고 있으나 정작 그 결과는 소비와 지출로 연결되는 상업주의적으로 흐르고 있다. 건강이란 실생활의 조그만 주의와 실천으로 얼마든지 향상될 수 있다. 손만 잘 씻어도 항생제 사용을 줄이고 수십가지의 질병을 예방 할 수 있듯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실천으로 건강지수를 향상 시킬 수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
건강한 삶을 위한 꼭꼭 씹어 먹기 운동은 대한민국 국민건강 지수 향상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으로, 하루3끼니를 규칙적으로 한입에 30회씩 꼭꼭 씹어서 한번에 30분간 천천히 식사 하자는 손쉽고 실천 가능한 담적병 예방을 위한 국민생활 운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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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위장관련 양약, 한약들이 전혀 담적제거에 영향을 주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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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요법이나 각종 해독 요법들도 굳어진 담적을 효과적으로 완해 시키지는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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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위 외벽을 특수하게 녹여내는 담적방을 개발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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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제거 치료약과 약침 주입요법으로 위외벽 굳고 부은 것이 가라앉고 복부가 들어가면서 위 운동이 정상적 으로 기능하기 시작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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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당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1250이었으며 고지혈증 중증에 당뇨수치가 많이 높았던 43세 여자환자. 2~3주의 치료이후 공복시 200이 넘던 당수치도 100이하로 떨어져 당뇨약 복용을 중지하게 됐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300까지 떨어지게 됐으며 간 대사기능도 정상으로 돌아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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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대학병원에서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후 14개월간 입원치료를 했지만 큰 호전이 없어 한방병원에 내원하게 됨. 입원당시 사지를 전혀 움직이지 못했으나 2~3개월 재활지료와 담적치료를 병행한 결과 왼쪽 손을 겨드랑이 높이까지 들어올리게 되고, 오른쪽 손도 움직일 수 있게 됨. 69세 여자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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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고혈압과 당뇨가 있었던 46세 남자 환자로 관리를 안 하고 지내다가 심해져서 병원에 내원하게 됨. 입원당시 고혈압약 2개 복용, 인슐린 주사 투여, 통풍으로 소변장애가 있었으나 퇴원시 고혈압약 1개로 줄이고, 인슐린 없이도 당이 조절됐으며 소변도 이상이 없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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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궤양, 성기궤양, 다발성 관절염 등이 나타나는 희귀 난치병 베체트를 앓고 있던 45세 남자 환자. 치료이후 구강궤양도 없어지고, 안구통증 및 성기궤양도 많이 좋아지고, 하루에 6알씩 3회 복용하던 관절약도 하루 3알 1회만 복용하는 정도로 많이 좋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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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남자환자로 사업실패로 인해 알콜중독에 빠지게 되었으며 불면증으로 인해 4알의 신경안정제를 복용했으며 매일 3갑씩 담배를 피우고 술은 매주 4회이상 10병이 넘게 마셨음. 담적 치료이후 신경안정제 없이도 잠을 잘 자게 되었으며 술을 끊고 담배도 많이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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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남자환자로 체격이 비대하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만큼 피로누적에 아토피로 인해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병원에 내원. 담적 치료이후 얼굴도 깨끗해지고, 짓물렀던 등과 손도 깨끗해 졌으며 피로감 없이 퇴원하게 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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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끝이 막힌듯 갑갑하고 역류가 잘 된다. |
목에 뭔가 매달린 것 같다. |
트림을 많이하거나 트림을 해도 시원하지 않다. |
눈이 침침하거나 뻑뻑하고 통증이 있다. |
눈 주위에 다크서클이 있다. |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에 담이 결린다. |
잘 체하거나 속이 메스껍다. |
건망증이 심하다. |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다. |
얼굴색이 검어지고 기미가 낀다. |
대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 |
머리가 자주 아프다. |
항상 피곤하다. |
어지럽다. |
구취가 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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