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 서열화, 성적 높이기 위한 부정편법성행 우려
(임실과 같이 이미 현실이 되었죠)
일제고사에 160억! 과도한 예산낭비!
법으로도 보장된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 마저 부정하는
3월 31일로 연기되었을 뿐인 전국일제고사...
더더욱 유독 충남에서는 초등 2,3학년 부터 확대 실시 됩니다
3월에 개학이니 이제 1학년이나 다름없는 갓 학교에 들어간 아이가
아이의 희망과 꿈을 그리기 전에 획일화된 문제지를 밤낮으로 풀어야 하는 현실속에
과연 아이들이 창의력 있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까요?
3월 31일 일제고사를 반대 충남 문화 유적 답사 현장 체험학습에 동참해주십시오!
3월5일, 도교육청에 방문한 ‘일제고사반대 공동대책위’ 소속 도민들에게 충남교육청
은 현관마저 걸어 잠그고 경비직원까지 동원 몸싸움을 벌이게 하는 등 온갖 구
태와 만행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초등2~3학년부터 중3까지 실시하는 일제고사를 폐지하고 교과부에
서 제시한 0.5%의 표집학교 시험만을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교육주체인 학생·
학부모의 교육권을 존중하고, 자율적인 체험학습 권리를 보장해야할것입니다
출처 : 충남희망교육연대
글쓴이 : 민주_김성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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