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백전민속씨름대회
2009년 8월 29일 (토) 17시
천안 병천 가전3리 큰나무 아래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낮부터 계속되었던 씨름대회.
막상막하로 1:1 이었던 두 선수가
최후의 결전은 눈깜짝할 사이에 끝냈습니다.
밤 8:48에
2등 유연웅 선수, 최후의 승자가 된 김용재 선수!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첫째 판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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