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524 - 천안살림 가족

(2008년 4월)

 

 

 

 

 

 

 

 

 

 

 

 

 

 

 

 

 

 

 

 

 

 (박영옥님과 그녀의 세째 민식이)

 

 

 (오현경님과 큰딸)

 

 

 

 

 

 

 (누나들이 공기놀이를 자주 하나봅니다. 민식이도 제법 자세는 나오네요.ㅎㅎ)

 

 

 

 

 

 

 

 (천안교회에서 교우가 된 조대진님과 최양순님이 수 년만에 천안살림교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녀 총각이었는데 이제 부부가 되어 아들 둘을 두었습니다.)

 

 

 

 (우리의 왕언니 김숙연집사님, 먹을거리 챙기는 선수시라 우린 마냥 행복~~~)

 

 

 한종범, 15세 소년 깨돌이 ㅎㅎ

 

 

 

 

 

 

 

 

 

 

 

 단짝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

형님 한종훈과 아우님 한종범

 

 

 

 

 

 

 

 

 

 

 

 

 

 

 

 외조실력이 뛰어나신 나영주님. 그 실력으로 남편을 장로로~~ ㅎㅎ

 

 

 

 용정초등학교 다문화가정 문화교실에 봉사하러 오셨습니다.

우뚝한 버즘나무(북한에서는 방울나무, 외국에서는 플라타나스)  보다 더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