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사랑

'ㅎ'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이름

실다이 2005. 7. 6. 11:32
 


하나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이.

하나내린        하나님이 내리신 소중한 아이.

하나다  오직 이 아이 하나라고.

하나로  일관된 뜻을 지니고 하나의 길롤 나아가라.

하나름  언제나 고운 마음으로 한아름의 사랑을 받을 아이라는 뜻에서 ‘한아름’을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하나차린        ‘하나님이 차려 주신’을 줄여 다듬은 이름.

하날    ‘하늘’의 옛날 표기인 ‘하  ’을 변형시켜 지은 이름으로, 하늘처럼 큰 기쁨을 주는 아이.

하날오름        한라산의 기상을 닮으라고 한라산의 옛이름을 삼은 이름.

하느    늘 하늘 같은 삶을 살라고 ‘하늘’을 변형시켜 지은 이름.

하느리  ‘하늘+이’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하늘    하늘처럼 푸르고 드높은 기상을 지니라고.

하늘나래빛      하늘처럼 높게, 날개(나래: 방언)처럼 자유롭게, 빛처럼 밝게 살라고.

하늘누리밝      하늘과 세상(누리: 옛말)을 밝게 할 사람이 되라고.

하늘더푸른      하늘보다 더 푸른.

하늘루  늘 마음은 ‘하늘루(로)’ 향해라.

하늘바다큰      하늘과 바다보다 넓고 큰 사람이 되어라.

하늘바위라      하늘에서 내린 바위 같은 아이라.

하늘빛  하늘의 빛깔을 닮아 고운.

하늘사랑        하늘처럼 넓고 큰 사랑을 받으며 살라고.

하늘아래        겸손하고(아래) 지고한(하늘) 이상을 품으라는 뜻에서.

하늬    하늬바람처럼 시원한 성격을 지니라고.

하니    큰 일을 할 아이라는 뜻에서 ‘한+이’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하다    ‘나는 강하다’라는 자아 의식 속에서 튼튼하고 강하게 자라나라는 뜻.

하람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하랑    ‘하’는 ‘높다’라는 뜻(하늘) ‘랑’은 ‘함께’라는 뜻(~랑~).  함께 사는 세상에서 높은(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뜻.

하련    좋은 일을 많이 하련.

하련나래        하려무나(하련), 날개(나래: 방언)을 펴고 훨훨 날 수 있는 일을.

하련누리        하려무나(하련), 세상(누리: 옛말)에 보람 있는 일을.

하련별  하려무나(하련), 별처럼 빛나는 일을.

하련솔  하려무나(하련), 소나무(솔) 처럼 지조 높은 일을.

하련슬기        하려무나, 슬기로운 일을.

하루    하루도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라고.

하루나  초하루에 태어남.

하르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잊지 말라는 뜻에서 ‘하루’의 옛말을 삼은 이름.

하리    값진 일을 하리, 또는 전하리.

하리라  세상을 바르게 이끄는 일을 많이 하리라.

하리하리        스스로의 힘으로 열심히 살라고.

하슬람  하늘 같은 슬기를 지닌 사람.

하야나  티없이 맑게 자라라고.  ‘하얀+아’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하야니  마음이 맑고 하야니.

하야로비        해오라기 같은 고고한 아름다움을 지니라고 ‘해오라기’의 옛말을 삼은 이름.

하얀    마음에 욕심이 없고 흰눈처럼 하얀.

하얀가람        하얀 강(가람: 옛말).

하얀꽃  눈처럼 하얗고 깨끗한 꽃.

하얀꽃하나      희고 예쁜 꽃 한 송이.

하얀꿈  환하고 아름다운 꿈.

하얀나  ① ‘하얀(맑은)마음으로 자라나’에서 따온 이름.  ② 희고 고운 빛깔의 예쁜 나비.

하얀나라        하얀(밝고 맑은)나라.

하얀나래        하얗고 하늘거리는 아름다운 날개(나래: 방언).

하얀들  흰눈으로 가득 덮인 아름다운 들판.

하얀별  하얗게 빛나며 길을 밝히는 별.

하얀비  온통 하얗게 물안개를 일으키며 내리는 세찬 비.

하얀새  흰빛이 나며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하얀솜  눈처럼 희고 깨끗한 솜.

하얀실  눈으로 뒤덮여서 온통 하얗게 보이는 마을(실: 옛말).

하얀아  마음이 깨끗한(하얀) 아이라는 뜻에서.

하얀언더기      흰 눈으로 아름답고 눈부신 언덕.  ‘언더기’는 ‘언덕+이’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말.

하얀이  욕심 없이 깨끗한 마음을 지니어 늘 마음이 하얀.

하얌    깨끗하고 하얀 마음을 지니어 늘 마음이 하얌.

하양    흰 눈의 깨끗함을 닮으라고.

하양다  하얀 것은 모두 다 모아 놓은 듯이 깨끗하고 순결한.

하여    이 아이로 하여금 세상을 올바르게 하다.

하예라  예쁘게 하늘을 닮으며 자라라.

하예슬  하늘처럼 푸르고 예쁘고 슬기로우라고.

하예진  하늘처럼 높은 뜻과 예쁜 마음을 지닌.

      크고(한) 대범한 마음을 지니라고.

한가람  몹시 넓고(한) 물이 풍족하게 흐르는 강(가람: 옛말).

한가람빛        큰(한) 강(가람: 옛말)의 물빛.

한가람샘        큰(한) 강(가람: 옛말)과 샘처럼 끊임없이 흐르고 끊임없이 솟아나라.

한가온  마음 한 가운데(가온대: 옛말) 늘 큰 뜻을 품으라고.

한가온들        한가운데(가온대: 옛말)의 들판.

한가온샘        한가운데(가온대: 옛말)서 솟는 샘.

한가온솔        한가운데(가온대: 옛말)서 자라는 소나무(솔).

한겨레  한 핏줄을 받은 자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라고.

한결    한결같은 지조를 지니는 사람이 되라고.

한결이  항상 한결같으라고.

한고든  ‘크게(한) 곧은’의 뜻으로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한고요  ‘크게(한) 고요한’ 밤에 태어나.

한그루  한 그루 나무처럼 싱그러움과 아름다움을 지니며, 잎과 열매로 사람들을 이롭게 하라고.

한글    우리의 글처럼 세상에 둘도 없이 귀한 아이.

한글나  크고 훌륭한 글을 써서 세상의 빛이 되라고.

한글로  우리의 글로써 나라의 이름을 빛나게 하라는 뜻.

한기둥  큰 몫을 할 기둥 같은 든든한 인물이 되라고.

한길    넓고 바른 길을 따라 살라는 뜻.

한길찬  큰(한)길에 가득 찬.

한나    큰(한) 일을 할 인물을 낳아.

한나라  ① 큰 나라를 이룰 사람이 되어라.  ② 크고 훌륭하게 자라나라.

한나래  큰(한) 날개(나래: 방언)로 힘차게 날아오르라고.

한나루  큰 나루터처럼 많은 사람들을 도와 주는 길목이 되라고.

한날    1년을 하루(한날)같이 부지런히 살라고.

한내    큰 시내처럼 물이 풍족해서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한노을  넓고 붉게 지는 저녁 노을.

한누리  큰(한) 세상(누리: 옛말)을 두루 경험하며 크게 살라고.

한님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

한다루  모든 일을 큰(한) 마음으로 다루다라는 뜻에서 ‘한’에 ‘다루다’의 줄기(어간)를 붙여 지은 이름.

한다솔  ‘크고(한) 다부진 소나무(솔)’이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

한다슬  넓은 세상을 다스릴 만한 인물이 되라고.

한다짐  크게(한) 다짐함.

한다한  크게(한) 할 일을 다하는.

한대    큰 대나무처럼 쓸모있는 사람이 되라고.

한두루  큰(한) 들판(두루: 강원도, 함경도 방언).

한들    큰(한) 들처럼 모든 것을 수용하는 큰 사람이 되라고.

한들내  큰(한) 들을 다 적실 시내.

한뜨락  커다란 뜰(뜨락: 방언).

한뜰    한뜨락.

한뜻    큰 뜻, 또는 하나의 뜻.

한마루  큰 산 꼭대기.

한마리  큰(한) 머리(마리: 옛말).  곧 어떤 방면에서든 우두머리가 되어라.

한마을  ‘큰 마을’ 또는 ‘하나의 마을’.

한마음  ‘큰 마음’ 또는 ‘하나의 마음’.

한말    넓고 풍족한 마을.

한맘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살라고.

한매    커다랗고(한) 씩씩한 매와 같은 기상을 지니라고.

한메    큰(한) 산(메: 옛말)처럼 높고 든든한 사람이 되라고.

한메뿌리        큰(한) 산(메: 옛말)의 뿌리와 같은 굳은 뜻을 지니라고.

한모음  큰 모음.

한뫼찬  커다란(한) 산(뫼: 옛말)에 가득 찬 기운.

한물결  크고(한) 힘찬 물결을 이루며 나아가라고.

한미루  큰 용(미루: 옛말)과 같은 기상을 지닌.

한미르  한미루.

한미리  ‘큰(한) 은하수(미리내: 옛말)’의 뜻으로 지음.

한바다  넓은 바다 같은 큰 인물이 되라는 뜻.

한바란  언제나 큰(한) 것을 바라보며 살라고.

한바로  크고(한) 올바르게 자라라고.

한바름  사람됨이 크고(한) 바름.

한바우  큰(한) 바위(바우: 방언)처럼 믿음직스러운.

한밝    큰(한) 밝음.  곧 매우 밝게 살라고.

한밝음  ‘한밝’ 참조.

한밤    깊은(한) 밤중에 태어나.

한배울  크게(한) 배울.

한벌    큰(한) 벌판처럼 크고 넓은.

한범    큰(한) 범처럼 용맹성과 민첩함을 지니라고.

한별    큰(한) 별처럼 밝게 빛나서 사람들을 이끄는 별.

한별나라        큰(한) 별처럼 차고 오른.

한별샘  큰(한) 별에 있는 샘처럼.

한별찬  큰(한) 별처럼 차고 오른.

한볕    어는 곳 가릴 것 없이 이곳저곳 두루두루 크고 넓게 비추는 햇볕 같은 사람이 되어라.

한보라  크게(한) 세상을 보라.

한보람  큰(한) 보람을 얻으며 살라는 뜻에서.

한보름  대보름.

한복판  세상의 한가운데로 바르게 걸어가라.

한봄    봄빛이 무릑을 무렵에 태어나(한가운데의 봄).

한봄가람        깊을 대고 깊은 봄에 흐르는 강(가람: 옛말)처럼 새롭고 활기차게.

한봄나  봄이 무르익은 때에 낳은.

한봄새  깊은 봄의 새처럼 자유롭고 활기차게.

한봄솔  깊은 봄에 물오른 소나무(솔)처럼 푸르게 싱싱하게.

한봄찬  깊은 봄에 차고 나온.

한불    큰 불처럼 강렬한 기세로 타오르는 정열을 지니라고.

한비    시원하게 쏟아지는 큰 비(장대비)처럼 명쾌함을 지니라고.

한빛    세상을 이끄는 환한 큰(한) 빛이 되라는 뜻에서.

한빛글  하나의 빛나는 글.

한빛나  어느 곳에서나 밝은 빛이 나.

한빛나라        어느 곳에서나 밝은 빛이 되는 사람으로 자라나라.

한빛나래        큰(한) 빛을 받은 날개(나래: 방언).

한빛나리        크게(한) 빛나리.

한빛누리        크게(한) 빛나는 세상(누리: 옛말).

한빛마을        환하고 밝게 사는 마을.

한빛솔  크게(한) 빛날 소나무(솔).  곧 ‘지조 높은 사람’을 상징.

한빛알찬        크게(한) 빛날 알찬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한빛여름        큰(한) 빛으로 열매(여름) 맺어라.

한빛우리        크게(한) 빛나는 우리.

한빛찬  큰(한) 빛으로 가득 찬.

한사랑  큰(한)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한사랑늘        큰(한) 사랑으로 늘 다른 사람을 보듬을 수 있는.

한새    큰(한) 날개로 멀리까지 나는 새.

한새라  ‘한층 새롭고 튼튼하게 자라라’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한새별  큰(한) 새 별처럼 세상을 널리 비추는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한샘    넓고 물이 많이 솟는 큰 샘.

한샘가온        큰(한) 샘 가운데(가온대: 옛말)처럼 깊고 깨끗한.

한샘나라        큰 샘으로 솟아나라.

한섬    바다에 떠 있는 하나의 섬처럼 아름다운.

한소라  한 그루 푸르른 소나무(솔)야.  ‘소라’는 ‘솔+아’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말.

한솔    커다랗게 잘 자란 소나무.

한솔가온        큰(한) 소나무(솔)의 한가운데(가온대: 옛말).  즉 큰 인물들의 중심이 되어라.

한솔나  한 그루 소나무(솔)처럼 고고하고 꿋꿋하게 자라나.

한솔나라        큰(한) 소나무(솔)처럼 곧게 자라나라.

한솔누리        세상(누리: 옛말)을 한 그루 소나무와 같은 기개로 살라고.

한송    ‘한송이’에서 따온 이름.

한송이  한 솔이 꽃처럼 예쁜.

한쇠    큰 쇠처럼 좋은 일을 많이 하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한슬    큰(한) 슬기로움을 지닌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한슬기  큰(한) 슬기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한슬기나        큰(한) 슬기를 가지고 태어나.

한슬기솔        큰(한) 슬기를 지닌 소나무(솔)처럼 곧은 사람이 되어라.

한시내  큰(한) 시내처럼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한신찬  큰(한) 신바람이 가득 찬.

한아    큰 일을 할 아이라는 뜻에서 ‘크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앞가지(접두사) ‘한’에 ‘이’를 붙여 지은 이름.

한아람  큰(한) 덕과 아름다움을 모두 지닌.  ‘아람’은 아름답다의 옛말 ‘아  답다’의 뿌리(어근)에서 따와 변형시킨 말.

한아름  넓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을 ‘한아름’ 받으라고.

한알    ‘한 알’의 알맹이처럼 야무지게 여문.

한얼    큰(한) 얼을 지닌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한얼누리        큰(한) 얼을 본받아 세상(누리: 옛말)을 밝히라고.

한우물  커다란(한) 우물처럼 복이 솟아나는.

한울    큰(한) 울타리와 같이 사람들에게 포근함을 주라고.

한을    ‘하늘’을 변형시킨 이름.

한줄기  ‘한 줄기’ 빛처럼 세상을 비추라고.

한찬    ‘크게(한) 찬’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한해빛나        ‘커다란(한) 해’처럼 빛나라.

한해빛난        커다란 해와 같이 빛이 난.

한힘    ‘큰(한) 힘’을 길러서 훌륭한 일을 하라고.

함박    ‘함박’ 웃을 일이 많이 생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