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Garden/facebook

2012년 2월22일 Facebook 이야기

실다이 2012. 2. 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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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학교에 상담식 면접전수조사를 실시하기 원한다.
    초/중/고/대학교에서 성폭력이 일어나면,
    한국의 성인식 때문에 피해사실을 숨기는 게 상책이다.
    성폭력 트라우마를 평생 안고 사는 게 사회의 백안시보다 견딜만할 줄 알고.
    극소수의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고소하면
    사실임을 스스로 입증해야 할 정도로 수사과정이 폭력적이다.
    그렇다면!
    지적장애학생은 자신이 겪은 성폭력을 어떻게 고소해야 할까...
    장애유형별로 표현 방법은 다르고, 알아듣는 사람은 드물고, 부모마저도 잘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