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가정의 가족들과 자원활동 학생들이 권영희 위원님의 책놀이에 푹 빠졌다. 풍세 결혼이주민과 더불어 사는 마을이 되도록 푸른천안21이 주말에 마을을 찾아온지 4년이 지났다. 호서대와 백석대도 이 마을주민을 만나고 있다.
열 가정의 가족들과 자원활동 학생들이 권영희 위원님의 책놀이에 푹 빠졌다. 풍세 결혼이주민과 더불어 사는 마을이 되도록 푸른천안21이 주말에 마을을 찾아온지 4년이 지났다. 호서대와 백석대도 이 마을주민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