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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세 다문화 사랑방 ㅡ20120211

실다이 2012. 2. 15. 18:57

 

 

 

 

 

 

열 가정의 가족들과 자원활동 학생들이 권영희 위원님의 책놀이에 푹 빠졌다. 풍세 결혼이주민과 더불어 사는 마을이 되도록 푸른천안21이 주말에 마을을 찾아온지 4년이 지났다. 호서대와 백석대도 이 마을주민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