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깔끔하게 정리해놓으신 댁을 보고 모두들 놀라셨죠.
저도 놀랐습니다.
마치 '박씨부인전'에 나오는 박씨댁을 만난 것 같습니다. ㅎㅎ
신동희님의 손맛이 어우러진 골뱅이비빔국수,
박은경님의 손맛이 더우러진 오징어전,
김현경 사모님의 손맛이 배어 맛나게 익은 김치,
한 상에 둘러앉은 살림가족들의 웃음이 배인 집들이
즐거웠습니다.
일성능수 305동 3.4 라인이 들썩들썩!!
양진아 집사님!
이제 다시는 어데 이사 갈 생각 마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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