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2015
참된 첫 씨앗[마음]과 마음의 알맹이[말]
실다이
2015. 8. 25. 15:30
오도성의 원리에 의해서 만들어진 "고한어"에서 말하는 마음이란?
첫번째를 뜻하는 '마"와 씨앗을 뜻하는 "움"의 합성어이다.
(에:장사꾼들의 마수걸이와 씨앗이 움트다)
그래서 마음이란 참된 첫 씨앗이라고 한다.
여기에 덧붙여서 "말"이란 ?"마음의 알맹이"란 뜻이다.
[출처] "마음"이란 단어의 혼란? (한국라즈니쉬번역연구회) |작성자 보선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