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함 2015
함께함 사업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150225
실다이
2015. 3. 9. 19:06
영화 쉰들러리스트!
쉰들러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쌓게 되었다.
'함께함'도 모두를 바꾼다는 생각 말고,
지금 여기서,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한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자.
함께함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건지,
어떤 활동을 통해서 비전을 성취할 것인지 현실 가능한 답부터 찾아야 한다.
조합원들이 함께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부터 파악해야 할 것 같다.
그것이 진짜 함께함!
술파는 서점이 생겼다.
함께함 조합원과 사람들이 공간에 오도록 하기 위한 공간 재구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공간 자체가 컨텐츠가 되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공간활용에 대해서 더 생각해 보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혜를 모아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