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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티브로드 케이블 방송사업, 위장설립 증거

실다이 2013. 8. 10. 00:50

태광 티브로드 케이블 방송사업, 위장설립 증거
김난주 기자  |  younha4346@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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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3  12: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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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화) 13:30,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수퍼갑(甲)의 짝퉁을(乙) 위장설립 사례가 <태광 티브로드 케이블 방송사업>에서도 드러난 것에 대해 발표한다.

은수미 의원은 "㈜티브로드홀딩스 본사 마케팅실에서‘12년 12월 작성한「고객센터 구조 개선방안」문건에 따르면, 센터와의 계약해지 및 지역변경에 따라서 본사가 센터장을 직접 내부발탁, 외부영입, 전환배치해 왔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 센터와의 계약해지 및 지역변경에 따라서 본사가 센터장을 직접 내부발탁/외부영입 ⓒ ㈜티브로드홀딩스마케팅실

 

 

 

 

▲ 본사가 협력업체 사장(센터장)에게 직접 임금책정 및 지급 ⓒ ㈜티브로드홀딩스마케팅실

 

 

 

 

▲ 본사가 협력업체 사장(센터장)에게 직접 임금책정 및 지급 ⓒ ㈜티브로드홀딩스마케팅실

 

 

 

 

▲ 본사가 센터 근로자들에 대한 실적목표제 직접시행 및 인센티브 지급 ⓒ ㈜티브로드홀딩스마케팅실

 

 

 

   

▲ 티브로드 본사에서 센터 부진인력 퇴출제도 시행 ⓒ ㈜티브로드홀딩스 수도사업부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