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애학교 성폭력 사건의 LBH 피고인이 선임하려는 특별변호인 원린수 씨
인애학교 성폭력 사건의 LBH 피고인이 국선변호인을 거부하고
특별변호인으로 신청한 원린수 씨
-피해자 KDH 씨의 집에 느닷없이 찾아와서 부모와 만나,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판결 가능하니 자신의 도움을 받으라며 명함 제시. 천안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박두순 소장과도 접촉하여 증거소집 중. 명함 <별첨 1>
-자신의 홈페이지(http://cafe.naver.com/linlaw)에 2012년 11월 29일에 기자회견 예정 글 게시함 <별첨 2>
-보도자료 배포 후 2012.12.07(금) 14:00 인천 남구 주안동 1193-5 제안빌딩 4층에서 기자회견 <별첨 3>
-12월 8일에 자신의 홈페이지에 조작증거라는 근거 글을 게시함. <별첨 4>
1. 원린수 씨
-원린수형사문제연구소 원린수 소장
-032)464-7000, 010-3303-8114
-이메일 : wonlinsoo@naver.com
-인천지검에 고발된 사람 : 변호사 위반, 명예훼손, 공무원 사칭
-원린수 씨의 주장 : 증거도 없이 심증만으로 진행된 재판이다. 무혐의 판결 가능하다.
2. 피고인과 그 가족의 행태
-어떻게 그들이 의뢰한 사람이 권한도 없이 피해자의 집을 알아내서, 연락이나 전화도 없고 허락도 없이, 피고인 측 사람이 집에 찾아오나. 원린수 씨가 집에 온 뒤로 피해자 가족들은 더 불안하고 더 억울하다. 피고인이 1년 징역 이미 살았다면, 피해자도 1년 징역 똑같이 살고 있다.
-지적장애인들 여러 명이 일관된 진술을 하고 한 사람을 가해자로 지목하고 있다. 이런 엄청난 일들을 거짓말 하지 못한다. 피고인은 일반인이라 증거인멸도 하고 위증도 할 수 있다.
3. 원린수 씨에 대한 가능 대응책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접근금지 가처분신청’ 가능.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유포 문제를 일으킬 경우 법적 대응 가능.
<별첨 1> 명함
-원린수형사문제연구소 원린수 소장
-032)464-7000, 010-3303-8114
-이메일 : wonlinsoo@naver.com
<별첨 2> 홈페이지 게시글. 2012.11.29.
<별첨 3> 2012.12.07. 배포한 보도자료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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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7일 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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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시점부터 보도 | ||
총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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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원린수형사문제연구소 원린수 소장 | ||
전화 : 032)464-7000, 010-3303-8114/ 이메일 : wonlinsoo@naver.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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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가니사건』 조작폭로 및 고발 기자회견 개최 <2012.12.07. 14:00> |
∘ 천안도가니 사건
천안도가니사건은 천안소재의 공립학교에 재직 중이던 교사가 장애학생들을 수년간 성폭행과 성추행한 혐의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20년의 징역형과 10년간 신상정보공개와 위치추적전자장치부착을 선고한 사건이다.
∘ 조사경위와 조사내용
원린수형사문제연구소는 2006년 활동을 시작하여 SBS방송“찐빵소녀조작사건”“목포살인누명사건”등 170여 사건의 진실을 밝혀 억울한 사법피해자의 누명을 벗겨 준 경험이 있어 2012.10.04. 천안도가니사건의 피고인 가족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도움을 요청해와 60일간 150건의 사실을 조사하여 이 사건이 천안시청공무원의 묵인 하에 천안의 사회단체가 조작한 계획적인 범죄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수집했다.
∘ 기자회견과 관련자 고발
원린수형사문제연구소는 2012.12.07.14:00 인천 남구 주안동 1193-5 제안빌딩 4층에서 사건조작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사건을 조작한 사회단체대표와 이를 묵인한 천안시청 공무원을 직무유기. 무고.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충남경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다.
<별첨 4> 2012.12.08. 홈페이지에 게시한 언론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