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명] 민속 문화의 성격과 대동놀이의 의미
<우리말교육대학원 2012 여름학기>
민속 문화의 성격과 대동놀이의 의미
한 양 명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놀이는 현상적이다. 현상 그 자체가 인간의 질을 담보하지는 않는다. 놀이와 일. 주체의 인식과 체험의 질이 중요하다.”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이 1만여 년 가량 공존함.
노는 사람, 축제하는 사람은 성리학
자본주의를 꽃 피운 것은 프로테스탄티즘.
주5일제 근무. 노동의 기회 나눔. 민주노총에 제안. 자본가(저비용 고효율, 이윤 극대화)들이 반대. 선한 자본주의는 국가/이념/종교로 강제할 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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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식이 문화다.
체계화는 세계를 분류해내는 것, 나누는 과정이다.
연구는 나누는 것이다.
의사들은 끊임없이 병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익을 확대재생산 하기 위해서다.
분노에 차서 양푼에 밥을 비벼먹는 것,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는 것, 혼자 노는 것, 모두 여가일 수 있다.
하지만 양식화/제도화 된 것이 좁은 의미의 놀이이다.
놀이는 인간존재를 해명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지금은 존재론적으로 보면 인간은 불구다.
<지역 의식/감정, 없었다!>
지역감정을 강요하여 구조화 한 것은 박정희다!
전통사회는 리(마을)/읍면/동
마을(읍)이 우주다!
고을(향)은 주/부/현/목, 구/군/시
관-
나라-
* 택호 : 김해댁, 하동댁, 본동댁(여자들이 장보러 간 것은 60년대부터.
<국가권력은 아젠다를 통해서 인지할 수 있을 뿐이다>
애국주의는 강요된다.
국가라는 체제는 시스템으로 복지를 보장해야지, 구제금을 사안마다 거두어들이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국민은 선한 국가에게 애국할 일이다.
스콧 니어링은 선한 정부가 아닌 국가에 애국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의병장은 양반이 맡아서 의병을 동원하는 것이다.
<놀이의 분류>
1. 개인(산대)놀이
2. 소집단 놀이
3. 대동놀이
1) 축제(festival) 때 하는 놀이(festivity).
-축제의 원리 : 대동(communitas. 공동체적 자아. 구별/차별은 무의미, 무화/약화. 27가지 차별 해체됨. 자발적, 규범적, 자발적/즉흥적), 주기성/반복성, 집단성/지연성, 공간의 지속성, 일상 문화의 강제로부터 탈출/해방되는 것. 고리타분함에서 벗어남.
남녀지위고하지식
꼬뮨 : 1894년 갑오농민혁명 때 자치. 광주 시민의 자치. 해방구(규범적 communitas),
-축제의 요건 : 대국성, 과잉성, 긍정성. (인간은 이런 축제를 상실함으로써 순환의 방향을 잃었다. 죄책감에 시달리는 삶.)
-하비 콕스 (개신교 신학자) : 주일의 축제화를 주창. hollyday : 신의 날. 영성이 살아있는 축제로서의 예배
* 2002년 월드컵, 촛불집회, 락 페스티발 : 집회 신고를 하지 않았고 허가를 받지 않았다.
* 바보제 : 신자들이 주교/교황/신부 복장을 하고 신성모독 하는 축제. 포도주는 통풍효과로 맛이 향상된다. 코르크 마개를 적절한 순간에 따줘야 된다. 그래야 맛있는 포도주가 된다. 신성모독을 한 신자들은 다시 독실한 신자로 되돌아온다. 하회탈놀이는 지신밟기를 하러 가서 양반네 마당에서 탈놀이를 하며 양반을 풍자(말로 찌르기)한다. 그러나 탈놀이가 끝나면 쇠소리(꾕과리.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타악기)를 내지 않는다.
* 단기적으로는 지배층의 의도대로 질서가 있었고 지배층이 재미를 봤지만, 장기적으로는 지배층의 기획은 성공한 적이 없다.
사람이 법적/도덕적/윤리적/차별적/구별적 질서를 벗어나는 경험, 주체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질서를 창출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 화전가 : 축제의 기억들이 한 해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 축제의 일상적 전환으로
2) 잔치
-잔치 : 생존의 필수시간, 생애의 통과의례
-초상 잔치 : “보리가 넘어가면 먹을 게 없지만, 사람이 넘어가면 먹을 게 있다.”
3) 굿
-굿에 무당이 개입을 많이 했다. 무당이 개입하지 않아도 굿(축제)이라고 한다.
[ 농작물은 거름 주고 물 줘도 비실비실 하거나 죽어버리기도 하지만, 풀은 돌보지 않는데도 번식력이 강하다. 잡초의 번식력은 어디에서 기인하나? 손 타면 병드는 주체성! 민중은 결정적인 순간에는 눈을 뜬다! ]
-풋굿(초회) : 풀의 굿. 민초. 풀과 한여름 내내 씨름한 농민들의 축제.
-합굿 : 뒷마을 두레패와 앞마을 두레패가 함께 하는 굿.
-미신론 : 일본의 강제점령 이유 중 하나인 미신론은 주관적이다. 일선동조론 : 조선은 못난 동생. 조선인의 신앙(무속), 미신(迷信) 일본은 신사. 우리의 마을 신앙과 같음.
* 줄다리기 : 들이다 : ‘줄 들인다’는 줄을 꼬는 것을 표현 한 것이다. ‘댕기 들인다’고 하는 것처럼. 줄다리기
* 명절 : 절(시간의 마디). 일 년의 밋밋한 시간들을 다달이 나날이 출렁이게 하려고 분류한 것. 비일상.
* 축제, 축전, 국중대회, 국중소회, 국중회, 잔치,
* 대회 : 회는 사람이 모이는 것, 경쟁의 의미는 없다.
* 김현감호 : 서라벌 사나이가 음력 2월 축제(복회) 때 탑돌이를 하다가 미녀를 만나서 숲속에서 야통. 그 처녀가 호랑이. 호랑이를 죽여서 인명을 구함.
* 팔관회 : 음력 11월에 하는 축제. 10월에 개경에서 팔관회. 10월에 소회라고 함.
* 연등회 : 4월 초파일로 옮긴 축제는 연등회라 칭함. 일주일 내내, 각 가정에서 문 앞이나 마당 앞에 기기묘묘한 40여 종의 등 장식을 함. 인도 불교에서는 제등 행렬이 나타나고 중국과 일본에도 문헌에 있는데, 우리 문헌에서는 발견하지 못했음.
* 발리 춤 : 초일상의 춤, 신에게 바치는 춤.
* 춤 관람 : 신이 거세된 춤.
-니체는 본질주의도 인간이 구성한 것이라 생각한 구성주의자다. 칸트와 헤겔의 본질주의도 인간이 만들어낸 것. 본질적 가치, 책임의 문제가 남는다.
-본질주의적 구성주의 : 본질주의가 구성된 게 맞다. 그런데 본질주의의 가치는 중요하다.
조선시대에는 ‘내외법’으로, 성역할을 제한했다. 강강술래나 화전놀이는 성역할의 강제/억압을 포기/해체한다. 남정네들이 모여서 일주일동안 줄들이기 하여 사용. 호남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는 여/남(결혼한 남성) 편으로 줄들이기를 한다.
play(경쟁이 없음), game(경쟁. 공정한 출발)
-탈놀이 : 노래, 춤, 노래, 연극, 놀이가 다 들어있음.
-탈놀이 주체 : 연행자(performer), 관객, 후원자(patrom), 기획자(planer)
* 아전(광대)을 천시(賤視) 하였다 : 아전은 천한 계급이 아니다. 천하게 보았다. 직업적 광대는 천시하였고, 일시적 광대는 천시하지 않았다. 큰 고을 아전은 작은 고을 아전은 70~80 여명이다. 향리는 지역에서 세습하는 아전이다. 가리는 타지에서 데려온 아전이다.
<한국축제의이론과 현장>
축제와 놀이
하지만 이 두사람의 정의는 놀이의 이상적 성격을 전제하고 있고, 양식화한 놀이와 일시적이고 임의적인 놀이를 구분하지 않았으며, 사회문화적 상황 및 주체의 입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를 갖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지속성과 반복성을 가진 놀이, 즉 양식화한 놀이를 중심으로 놀이의 개념을 다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현실로부터 일정하게 분리되어 한시적으로 독립된 공간에서 행해지는 인간행위
2) 참여와 몰입을 통해서 재미(즐거움)를 얻는 활동
3) 대체로 전개과정과 결과가 확립되지 않은 활동
4) 내적 질서와 흐름이 있는 활동
5) 재화를 생산하지는 않으나 정신적 산물을 잉태하는 활동
6) 반복을 통한 지속성을 갖고 있으며 타인들도 공유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활동
한편 축제에 대해서 쿤은 축제의 문화적 의미까지를 포괄하는 정의를 내리고 있는데 그의 생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축제는 고유한 시간형식을 가진다.
2) 축제는 공유한 공간 , 곧 축제장소를 요구한다.
3) 축제의 핵심은 기분에 있다. 축제하는 자를 축제 기분 속에 끌어들임으로써 사회적 실재로서 현실화된다. 기분의 통일은 일상적 삶의 노고를 넘어 자신을 고양시킨다.
4) 축제의 동기는 어떤 반복되는 사건(1년이나 4계절)이나 일회적인 사건(기념비적 인물이 탄생이나 승리)이다.
5) 축제는 축제적 고양을 통해서 일상적 삶의 흐름을 정렬해준다.
6) 축제는 일상적 삶에서 두드러지게 벗어남으로써 삶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롭다.
7) 놀이와 그것의 직관은 상호 밀접하게 섞여서 축제에 속한다.
8) 축제는 다소간 엄밀하게 준수되는 규칙에 따라서 계획되고 수행된다.
9) 축제는 시간적 경과에 있어서 삶을 뛰어넘으면서 동시에 삶 속으로 번져 들어간다.
10) 축제는 축제를 넘어서는 무엇이다. 축제는 애초의 의도를 넘어서서 존재하며 공동체 및 주체의 자기 정위와 자기 퇴위를 실현한다.
하지만 터너가 통찰하였듯이 공동체 구성원들이 공적·익명적·의무적으로 치루던 리미널한 축제는 찾아보기 어렵고 사적·기명적·선택적으로 치루는 리미노이드한 축제가 성행하고있는 시점에서 공동축제를 중심으로 축제를 다시 정의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일상과 밀접하게 분리된 시공간에서 행해지는 집단적 활동.
2) 주기적으로 반복되며 일상과 순환적인 관계에서 시간을 질서화 체계화할 수 있는 활동.
3) 일정한 형식과 내용을 가지며 그 형식과 내용은 반복성과 지속성을 갖는 활동.
4) 제사·놀이·예술 등의 다양한 인간활동을 포괄하며, 주체가 여기에 몰입하여 흐름을 체험함으로써 자기 존재의 의의를 자각하고 고양시킬 수 있는 활동.
5) 일상적 차별의 약화와 무화를 통해서 참여자들의 연대를 촉진하고 집단에 대한 귀속감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
6) 주체적, 적극적 참여를 통해 일상의 삶을 갱신할 수 있는 활동.
전통축제를 구성하고 있는 놀이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것은 대동놀이이다. 대동놀이를 통해서 체험할 수 있는 대동성과 주체적 참여의 보장을 통한 신명풀이는 대동놀이를 전통축제의 중심적 연행으로 자리매김 하게하였다. 공동체신에 대한 제사 역시 또 하나의 중심적 연행이었지만 대부분의 제사가 역동성을 결여하였으며 공동체구성원들이 직접적 참여보다는 간접적 참여에 만족해야 했으므로 주체적 참여의 범위와 질이 대동놀이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현대의 축제는 리미널에 대한 상실, 참여자의 타자화, 경제적 관점의 부각 등에 의해 축제 본연의 문화적 의미를 간과하고 있다. 현대축제에 포함된 놀이들은 전통적 놀이활동과 근대 이후의 놀이활동으로 대별할 수 있는데, 전통축제에서 대동놀이는 축제의 중심적 연행으로서 준비로부터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지역민 전체를 포괄하는 한편 대동의 체험을 보장해주는 이벤트였다. 여기에 비해서 오늘날의 대동놀이는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여주기 위한 요식적 행사로서 일부 집단의 타율적 참여에 의해서 치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현대 축제에서 놀이활동은 지역민 다수가 집단적 전이 또는 개별적 전이을 체험함으로써 축제 본연의 존재론적 기능과 사회적 기능을 실현하는데 있다.
<민속놀이>
88식당 -안상학에게
.한양명.
언제나 그러했다
늦여름 분지의 밤은 깊었고
너는 수 개월의 도망에서 돌아와
기차역 앞 과부 하동댁의 88식당
삐걱이는 호마이카 탁자 앞에서
다소곳이 첫 술잔을 받쳐 들고
사십도의 수성고량주는 제 궁량대로
더러는 빠르게 더러는 느리게
우리의 마른 밤을 축여가고 있었다
언제나 그러했다
별로 오래가지 않을
새 삶에 대한 너의 결심과
늘 별다를게 없는 나의 격려가
일천오백원짜리 고추전과 어우러져
그다지 또렷하지 않은 우리들의 앞날을
얼얼하게 만들고 있었다
언제나 그러했다
또 그렇게 몇 순배의 술이 돌고
슬그머니 엉덩짝을 밀어넣은 하동댁은
섬진강 개여울에 멱감던
열여덟 숫처녀로 되살아나
쉰다섯의 나이에도 아직
남정네 손길을 덜 타 팽팽하다며
앞가슴을 풀어헤치고
언제나 그러했다
열두살에 어머니를
열네살에 할머니를 잃고
무엇을 더 잃을 것이 있어
꿈에도 가보지 못한 양키의 땅
저 멀리 일리노이로 첫사랑을 날려보낸 너는
한번만 한번만 통사정을 하며
하동댁 젖꼭지를 만지고 있었다
언제나 그러했다
참시인이 못 된 우리들의 만남은.
端陽
.한양명.
내게 단양은
絶景이 있어 단양이 아니다.
인간이 살았기에 단양이다.
내게 단양은
붉은 마음으로 죽어간 시인
정영상이 있었기에 단양이다.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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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대학교 인문대학 민속학과 교수 한양명의 『물과 불의 축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마을인 하회에서 전승해오는 '하회 선유줄불놀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하회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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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의 동제와 대동놀이를 살펴보는 책. 동제와 대동놀이의 전승이 온전하게 이루어지던 시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놀이의 원래 모습을 파악함으로써 동제와 놀이의 존재양상과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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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경북tv뉴스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회의는 서대석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김덕수, 박광제, 한양명 3명의 추진위원과 윤상현 경북문화예술과장, 이승천 문화체육부 사무...
2012.06.22 미디어다음 뉴시스다양성으로 포용하고 동질성은 민족정체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한양명, < 남북 민속학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 > 『민속학과 현실문제』,...
2012.02.27 아시아뉴스통신(多産)’의 상징이 생산의 주체인 여성에게 반영되어 있는 셈이다. 이와관련 한양명 교수(안동대, 민속학)는 “지역의 민속문화는 그 지역의 생태환경을 적...
2011.06.28 미디어다음 뉴시스교수가 '광주 지역 농악의 전승 양상과 특징'에 대해 발표한다. 또 안동대 한양명 교수, 목포대 이경엽 교수, 전남대 김은정 교수가 각각 고싸움의 특징...
2011.02.15 브레이크뉴스전종천 영천곳나무싸움 보존회장의 인사와 김영석 영천시장의 축사, 안동대 한양명교수의 기조발표에 이어 대전보건대 석대권 교수 등 7명의 영천곳나무...
2011.02.22 영천인터넷뉴스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안동대 한양명교수의 기조발표에 이어 대전보건대 석대권 교수 등 7명이 영천곳나무싸...
2011.04.25 라펜트이송란, 이유라, 임장혁, 장경희, 장정룡, 전경욱, 전승창, 정형호, 최공호, 한양명, 허용호 (20명) (천연기념물분과)강호철, 김성만, 남상호, 노영대, ...
2009.05.29 UGN경북뉴스개최된다. 한편, 29일 오후 4시30분 안동시청대회의실에서는 안동대학교 한양명 교수의 발표로 공민왕 관련 문화유산의 전승 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토론...
2009.12.30 UGN경북뉴스발간했다. 이번 '물과 불의 축제'는 안동시가 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한양명)에 의뢰하여 완성한 책자로 안동의 다양하고 우수한 전통문화유...
<2012 우리말교육대학원 여름학기>
일자 | 교과 | 교수님 | 소속 |
7/30(월) | 논문쓰기 기초 | 김수업 | 우리말교육대학원 |
7/31(화) | 북방고대사 | 우실하 | 항공대 교양학부 |
8/1(수) | 국어교육 현장연구 | 김지홍 | 경상대 국어교육과 |
8/2(목) | 국어어휘론 | 홍윤표 | 연세대학교 |
8/3(금) | 수사학 | 손주경 |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
8/4(토) | |||
8/6(월) | 유교문화 | 이기동 | 성균관대 유학과 |
8/7(화) | 교육방법 | 박종덕 | 울산대 교육학과 |
8/8(수) | 탈놀이 | 박진태 | 대구대 국어교육과 |
8/9(목) | 국어특질론 | 이은규 | 대구가톨릭대 국어교육과 |
8/9(금) | 민속놀이 | 한양명 | 안동대 민속학과 |
8/10(토) | 문학 교육 방법 | 정재찬 | 한양대 국어교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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