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운동 2000

KBS수신료인상저지범국민행동 발족

실다이 2010. 6. 28. 22:27

 

수신료서명용지[1].hwp

 

 

KBS 수신료 인상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오늘 우리 50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야당, 네티즌단체들은 ‘KBS 수신료 인상저지 범국민행동’을 결성한다. 지금 정부여당과 KBS가 추진하고 있는 수신료인상에서 우리는 어떠한 합리적 근거도 찾을 수가 없다.

우선 우리는 일부 보수신문을 위한 특혜성 종편선정과 이들 종편 먹여 살리기를 위해 진행되는 수신료 인상 논의를 단호히 반대한다.

지난 1월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 씨는 ‘수신료 5000∼6000원 인상’을 꺼내면서 “7000∼8000억 원 규모의 광고가 민간시장으로 이전되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수신료를 인상해 KBS2의 광고를 폐지함으로써, 장차 만들어질 ‘조중동 종편’의 광고를 확보해주겠다는 저의를 드러낸 것이다.

지난해 정부 여당은 언론악법을 밀어붙이면서 ‘거대신문사들이 종편에 진출하면 미디어산업이 발전한다’는 억지 논리를 폈으나, 실제로는 수신료를 올려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면서 ‘조중동 종편’을 먹여 살리는 형국이 되었다.

우리는 조중동의 방송진출에 반대하며, 이들 보수신문들의 종편을 위해 수신료를 인상하겠다는 정부여당의 반국민적 행태를 규탄하는 바이다.

한편 우리는 ‘MB방송’으로 전락한 KBS가 수신료 인상안을 들고 나오는 파렴치한 행태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지금 KBS는 국민들로부터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정연주 사장을 강제 해임한 뒤, 이병순·김인규 씨 체제의 KBS는 급격하게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상실했다. 내부의 비판 세력들은 탄압을 받고 한직으로 밀려났으며,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에서는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을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반면 노골적인 대통령 미화와 정권 홍보 보도는 날마다 쏟아져 나온다.

정연주 사장 시절의 ‘신뢰도1위’, ‘영향력1위’ 자리를 지키기는커녕 ‘전두환 시대보다 더하다’는 비난을 받고, KBS 기자들이 취재현장에서 시민들로부터 항의와 비난을 받는 부끄러운 처지에서 어찌 감히 수신료 인상 운운할 수 있단 말인가.

게다가 최고 6500원 인상, 160%까지 인상할 수 있다는 발상은 도대체 어느 머리에서 나온 것인가.

수신료는 부자와 서민이 똑같은 액수를 내야하는 ‘간접세적 준조세’의 성격을 갖고 있다. “우리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이명박 정부의 공치사에도 불구하고 서민생활은 어렵기 그지없다. 등록금이 없어 대학을 중퇴하고, 병든 부모님의 병원비가 없어 아들이 자살소동을 벌이는 마당에 160% 수신료 인상을 들고 나오는 KBS를 보면 어안이 벙벙할 지경이다. 정부여당과 KBS는 머리가 나쁜 것인가, 아니면 일반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가.

지금 정부여당과 방통위, 그리고 KBS는 수신료인상까지 힘으로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

지난 17일 정운찬 국무총리가 수신료 인상 필요성을 공식 언급한 데 이어,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 씨가 KBS 이사회에 ‘6월 중 수신료 인상안 확정’을 압박했다는 소식까지 들린다. 여당 의원들도 ‘수신료를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며 가세하고 있다. 이러니 ‘막장 여당’ ‘막장 방통위’ ‘막장KBS’라는 비난이 들끓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만약 정부 여당이 KBS 이사회와 방통위의 친여 인사들을 압박해 수신료 인상을 강행 통과시키고 나아가 국회에서 수신료 인상을 밀어붙이려 한다면, 우리는 ‘제2의 시청료거부 운동’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맞설 것이다.

KBS와 정부 여당은 지금이라도 수신료 인상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국민 80%가까이가 반대하는 수신료인상을 밀어붙인 다면 정부여당은 다시 한번 국민의 저항과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정부 여당과 방통위, 그리고 KBS는 지금부터라도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2010년 6월 29일

KBS 수신료 인상저지 범국민행동

 

 

조직 구성

 

○ 고문(가나다 순)

김태진(원로 언론인/ 전 동아투위 위원장)

박우정(민언련 이사장/ 전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명예대표)

성유보(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동아투위 위원)

이명순(동아투위 위원장)

임기란(민가협 상임고문)

임재경(원로 언론인/ 전 한겨레신문 부사장)

정동익(4월혁명회 회장/ 전 동아투위 위원장)

함세웅(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효림(봉국사 주지/ 실천불교승가회 명예대표)

 

○ 공동대표단 (단체 대표 및 명망 있는 개인, 가나다 순)

문성근(영화배우)

박석운(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신태섭(동의대 교수/ 전 KBS 이사)

신학철(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대표)

장시기(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상임의장)

장은숙(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회장)

정연우(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최민희(전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수수팥떡 아이사랑모임’ 대표)

 

○ 운영위원 단체(가나다순)

민주언론시민연합 / 수수팥떡 아이사랑모임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 진실을알리는시민들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 한국여성단체엽합/

환경운동연합 /KYC

(* 지역 단체 추가 참여 예정)

 

 

500여 시민사회·정당·네티즌단체가 참여하는
‘KBS수신료인상저지범국민행동’이 발족합니다
 
 
 
-. KBS가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와 야당이 ‘KBS 수신료 인상저지 범국민행동’(이하 범국민행동)을 결성해 대응에 나섭니다.
범국민행동에는 민언련, 한국진보연대, 참교육학부모회,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여성단체연합, 경실련, 전농, 민주노총, 전교조 등 시민단체와 노조,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 등 야당, 진실을알리는시민, ‘시민광장’, ‘안희정아나요’ 등 네티즌 단체가 참여합니다. (* 6월 28일 현재 500여 단체 및 정당. 별첨 참조)
 
-. 수신료는 공영방송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그러나 범국민행동은 지금 KBS가 추진하는 수신료 인상이 공영방송의 정체성 강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국민들의 부담을 늘여 ‘조중동 종편’을 지원하는데 불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KBS에 시급한 과제는 ‘수신료인상’이 아니라 공영방송의 시스템을 정상화하고 ‘정권홍보 방송’ 행태로 인해 잃어버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 범국민행동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수신료 인상의 부당성을 알리고, 국회가 KBS 수신료 인상안을 통과시키지 않도록 국민적 여론을 모아 압박하는 활동을 벌여나갈 것입니다.
발족식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며 야당과 시민단체 인사, 네티즌들이 참석합니다.
 
-.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KBS 수신료 인상 저지 범국민행동 발족식
 
○ 일시 : 2010년 6월 29일(화)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본청 앞 계단
○ 진행
- 경과보고
- 여는 말 (사회원로 1인)
- 각 정당 발언
- 시민사회 각계 발언 (3∼4인)
- 활동 계획 발표
- 기자회견문 발표
 
 
 
KBS 수신료 인상저지 범국민행동 참가단체 및 정당
 
** 6월 28일 현재 정당포함 506개 단체
 
서울전국(129)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4월혁명회/ 6.10민주항쟁계승사업회/ 615공동선언을실현하는청년모임 소풍/ 615시대 서울청년회(준)/ 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연대/ 615와함께하는우리여성회(준)/ 가톨릭농민회/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건설교통시민연대/ 경실련/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구로여성회/ 구로청년회/ 국제민주연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나눔문화/ 나라사랑북부청년회/ 나라사랑청년회/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노동건강연대/ 노동사목전국협의회/ 노동인권회관/ 노원청년회/ 녹색미래/ 녹색연합/ 농민약국/ 동아언론자유수호투쟁위원회/ 동청/ 마포청년회/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족통일애국청년회/ 민족화합운동연합/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방송독립포럼/ 백범정신실천겨레연합/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불교언론대책위원회/ 불교인권위원회/ 불교평화연대/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서울여성회/ 서울환경운동연합/ 서울KYC/ 성경적토지정의를위한모임/ 성동청년회/ 송파시민연대/ 수수팥떡아이사랑모임/ 시민광장/ 신문판매연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안희정아나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예수살기/ 올바른과거청산을위한범국민위원회/ 우리는선우/ 우리동네청년회/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 우리신학연구소/ 원불교인권위원회/ 원불교청년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전국빈민연합/ 전국여대생대표자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지구촌동포연대/ 진실을알리는시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남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동북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서울/ 참된의료실현을위한청년한의사회/ 참여연대/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천주교여성공동체/ 천주교인권위원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청년김양무/ 청년이그나이트/ 터사랑청년회/ 토지정의시민연대/ 통일광장/ 통일마중/ 통일시대젊은벗/ 통일여성회/ 투기자본감시센터/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평화의친구들/ 평화재향군인회/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학술단체협의회/ 학술단체협의회/ 한국가톨릭농민회/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연구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연대/ 함께하는시민행동/ 토지정책학회/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흥사단/ 희년토지정의실천운동/ KYC/

경기인천(114)
가톨릭청년연대/ 강화여성의전화/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경기복지시민연대/ 경기북부진보연대/ 경기시민사회포럼/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여성연대/ 경기자주여성연대/ 경기진보연대/ 경기환경운동연합/ 경실련 경기지부/ 고양여성민우회/ 고양여성회/ 고양평화청년회/ 고양환경운동연합/ 과천환경운동연합/ 광명여성의전화/ 광주여성회(경기도)/ 군포청년회/ 김포여성의전화/ 김포청년회/ 남양주청년회/ 녹색자치경기연대/ 동백여성회/ 민예총경기지부/ 민주연합노조오산시지부/ 부천새시대여성회/ 부천여성의전화/ 부천여성회/ 부천청년회/ 분당여성회/ 분당청년회/ 성남시민모임/ 성남여성의전화/ 성남여성회/ 성남청년회/ 성남평화연대/ 성남환경운동연합/ 성남KYC/ 송탄청년회/ 수원여성의전화/ 수원일하는여성회/ 수원진보연대/ 수원청년회/ 수원통일사랑청년회/ 수원환경운동연합/ 수원KYC/ 수지여성회/ 시흥여성의전화/ 시흥청년회/ 시흥환경운동연합/ 안산여성회/ 안산진보연대/ 안산환경운동연합/ 안산YMCA/ 안성사랑청년회/ 안성여성회/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안양나눔여성회/ 안양여성의전화/ 안양일하는청년회/ 안양희망연대/ 양주여성회(준)/ 예술마당시우터/ 오산무상급식실현운동본부/ 오산사랑운동본부/ 오산시민광장/ 오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오산시행정개혁시민연대/ 오산여성회(준)/ 오산자치시민연대/ 오산청년회/ 오산환경운동연합/ 용인여성회/ 용인진보연대/ 용인청년회/ 의정부두레여성회/ 의정부양주동두천환경운동연합/ 의정부청년회/ 이천여성회/ 이천연대(준)/ 이천청년회/ 이천환경운동연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인천지부/ 인천불교인권위원회/ 인천여성의전화/ 인천여성회/ 인천통일연대/ 인천환경운동연합/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경기/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고양/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구리남양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김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성남/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수원/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안양(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양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용인/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의정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인천/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파주/ 파주청년회/ 파주환경운동연합/ 평택여성회/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 평택청년회/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 하남여성회/ 화성여성회/ 화성청년회/ 화성환경운동연합/ 화성희망연대/ 화성KYC/

강원(19)
강릉여성의전화/ 강릉청년회/ 강원민주언론시민연합/ 백두대간보전회/ 설악녹색연합/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원주시민연대/ 원주진보연대(준)/ 원주청년회/ 원주환경운동연합/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원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홍성/ 참여와평화로가는원주시민연대/ 춘천시민연대/ 춘천여성민우회/ 춘천청년회/ 춘천환경운동연합/ 태백생명의 숲/ 횡성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23)
당진환경운동연합/ 대전경실련/ 대전여성민우회/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전청년회/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대전통일연대/ 대전환경운동연합/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아산시민모임/ 아산YMCA/ 연기사랑청년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천안/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충남/ 창원청년회/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천안여성의전화/ 천안KYC/ 천안YMCA/ 충남민주단체협의회/ 평등교육실현을위한천안학부모회/

충북(31)
가톨릭농민회 청주교구연합회/ 괴산을사랑하는사람들/ 민예총충북지회/ 생태교육연구소터/ 예술공장두레/ 이주민노동인권센터/ 일하는공동체/ 제천환경운동연합/ 증평시민회/ 지구를살리는청주여성모임/ 청주여성의전화/ 청주청년회/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청주통일청년회/ 청주CCC/ 청주KYC/ 청주YMCA/ 청주YWCA/ 충북경실련/ 충북기독교교회협의회/ 충북민교협/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충북여성민우회/ 충북여성장애인연대/ 충북여성정치세력연대/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충주환경운동연합/ 행동하는복지연합/ 흥사단충북/

전북(29)
군산여성의전화/ 군산환경운동연합/ 새날을여는정치연대/ 생명평화 전북기독인연대/ 순창민주연대/ 순창민중연대/ 실업자종합지원센터/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익산여성의전화/ 익산참여연대/ 익산환경운동연합/ 전농전북도연맹/ 전북교육개혁과교육자치를위한시민연대/ 전북교육연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시설연대/ 전북여성농민회연합/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진보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북환경운동연합/ 전주여성의전화/ 전주환경운동연합/ 정읍민주연합/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전북/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전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정읍/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광주전남(55)
(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 강진진보연대/ 겨레사랑청년회/ 광양진보연대/ 광양환경운동연합/ 광주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광주서구청년회/ 광주여성노동자회/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여성의전화/ 광주여성장애인연대/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전남진보연대/ 광주청년회/ 광주푸른청년회/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KYC(준)/ 나주진보연대/ 노동실업광주센터/ 목포문화연대/ 목포사랑청년회/ 목포신안민중연대/ 목포여성의전화/ 목포환경운동연합/ 목포KYC/ 무안민중연대/ 보성환경운동연합/ 순천민중연대/ 순천청년연대/ 순천청년회/ 순천환경운동연합/ 순천KYC/ 여수사랑청년회/ 여수시민협(사)/ 여수진보연대/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주환경운동연합/ 영광여성의전화/ 장흥환경운동연합/ 전남여성장애인연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광양/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광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나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목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영암/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장흥/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전남/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화순/ 참여자치21/ 천주교정의구현목포연합/ 해남사랑청년회/ 화순민주청년회/ 화순진보연대/ 희망해남/

대구경북(33)
(사)대구여성장애인연대/ 615시대대구청년회 길동무/ 경산여성회/ 경주여성노동자회/ 경주환경운동연합/ 김천YMCA/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대구경북진보연대(준)/ 대구여성노동자회/ 대구여성의전화/ 대구여성회/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대구참여연대/ 대구환경운동연합/ 대구KYC/ 장애인지역공동체/ 주부아카데미협의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경북/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경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구미/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대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서산태안/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안동/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의성/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포항/ 참언론대구시민연대/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포항KYC/ 포항여성회/ 포항환경운동연합/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대구지회/ 함께하는대구청년회/ 함께하는주부모임/

부산경남(65)
가톨릭여성회관/ 거창민중연대/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경남여성연대/ 경남진보연대(준)/ 경남청년회/ 김해사랑청년회/ 김해여성의전화/ 김해여성회/ 김해진보연합/ 남해민중연대/ 남해여성회/ 노동자를위한연대/ 마산진보연합/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마산청년회/ 마산YMCA/ 마창진참여자치시민연대/ 민생민주창원회의/ 부산녹색연합/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부산민중연대/ 부산여성의전화/ 부산여성회/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청년회/ 부산환경운동연합/ 사천여성회/ 사천진보연합/ 사천환경운동연합/ 산청진보연합/ 양산민중연대/ 양산여성회/ 열린사회희망연대/ 울산시민연대/ 울산여성의전화/ 울산여성회/ 울산진보연대(준)/ 울산청년회/ 울산환경운동연합/ 진주여성회/ 진주진보연합(준)/ 진주환경운동연합/ 진해여성의전화/ 진해진보연합/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거제/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거창/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경남/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김해/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마창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밀양/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부산/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상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울산/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진주/ 창녕환경운동연합/ 창원민예총/ 창원여성의전화/ 창원진보연합/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하남청년회/ 하동진보연합/ 함안민중연대/ 함안여성회/ 합천여성회/

제주(4)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청년우리/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흥사단/
 
정당(4)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2010일제고사전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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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서명용지[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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