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랑

2009년 핸드폰 앨범

실다이 2010. 5. 30. 14:43

 

 여드름 투성이 범이

 

 

 금낭화는 피었는데 널 보지 못하겠다...

 

 

 크는 아이들

 

 

 동해안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식사

 

 

 故 김현채님의 명복을 빕니다

 

 

 무덤 잔디처럼 깎아야 하는 반삭 신세 중딩...;;;

 

 

 그래도 웃자, 웃지 뭐. ^^

 

 

 

  푸른천안21 여성복지실천단 다문화가정 단합대회 때 살짝 오참 중인 김용기와 그의 벗들. ㅋㅋ